삐용삐용!🚨 아기한테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, 당황해서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어요. 병원에 가기 전까지 응급상황 대처법을 미리 알아두고 대응할 수 있도록 빌리가 아기 응급처치 방법을 알려드릴게요.🩹
수유 중 숨을 못쉰다면?
수유 중 숨을 못 쉰다면?
아직 젖병을 빠는 것이 미숙한 아기들은 숨을 잘 못 쉬어 우유가 기도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요.😰 이럴 경우 아기의 얼굴이 파랗게 질리는 청색증이 나타나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기 때문에 호흡 곤란을 일으켜 빠른 응급처치가 필요해요.⚡
우선, 119의 신고를 한 후 아기 머리를 아래로 향하도록 엎드리게 한 후 손바닥을 어깨 뼈 사이의 등을 5회 연속 두드려 주세요. 다시 아기를 돌아 눕히고 가슴 중앙을 3~5회 압박해주세요.(너무 세게 말고 4cm 정도 들어갈 정도로) 이물질이 나왔는지 확인 후 반복적으로 시행해 주세요.✅
이물질을 삼켜 버렸을 경우
어떤 이물질을 삼켰나요?
아이가 앉고 기고 걷기 시작했다면, 쉽게 입에 넣고 삼키는 일이 많아지기 때문에 늘 주의 깊게 아이를 봐야하죠.👶 비누나 실리카켈, 화장품, 크레스파스 종류는 독성이 거의 없어 삼켜도 큰 문제 없지만, 청소용 세제나 독극물을 먹었다면 빨리 대처해야 해요.
무조건 토하게 하지 말고 왼쪽 팔이 아래로 가게 세워 눕혀서💡 바로 응급실로 이동해 주세요. 이렇게 해야 독극물이 소장으로 넘어가지 않는다고 해요.
높은 곳에서 아이가 떨어졌어요
머리에 난 상처와 의식 확인이 중요!
아이가 높은 곳에서 떨어졌다면, 떨어진 곳의 높이와 아이의 나이에 따라 머리의 손상 정도가 달라지는데요. 무엇보다 낙상사고 시엔 머리에 난 상처와 의식의 변화 등을 세심히 체크하는 것이 중요해요.✅
▶ 이런 증상이 있다면 바로 병원으로!
- 10분 이상 울음을 멈추지 않을 때
- 의식이 없거나 흐릿한 경우
- 갑자기 말을 못하거나 경련을 하는 경우
- 3번 이상 구토를 할 때
- 외상이 눈으로 보이는 경우
갑자기 경련을 한다면?
경련의 원인부터 파악해요!
경련은 고열로 인해 생기는 '열성경련'과 간질 등으로 발생하는 경련성 질환으로 구분되며, 경련의 원인을 파악하고 대처해야 해요.🤔 대부분의 아이들은 열성경련일 확률이 높으며, 14~18개월 경에 주로 발생해요.
아이와의 이런 돌발 상황은 엄빠를 쉽게 당황하게 만들죠.😥 침착하게 아이를 살피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니 미리 숙지하고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거예요.💪